영화
[인생영화]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리뷰, 명대사, 명장면
영화 '노킹 온 헤븐스 도어 (Knockin' on Heaven's Door)'는 1997년 개봉한 범죄·코디미·로드·액션·휴먼 영화이다. 토마스 얀 감독, 틸 슈바이거, 얀 요세프 리퍼스 주연의 영화로 뇌종양 말기 환자인 마틴과 골수암 말기 환자인 루디가 죽기 전에 바다를 보기 위해 병원을 나와 떠나는 기막힌 여정을 담았다. 차량 절도를 시작으로, 무장강도, 은행강도, 인질극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지만 피 한 방울 나지 않고 다치는 사람도 없다. 그저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그 바다를 향해 나아갈 뿐이다. 노킹 온 헤븐스 도어 "'I Will Survive'로 시작해 ''Knockin' On Heaven's Door'로 끝나는 영화" 이 영화의 시작은 영화의 첫 장면이 나오기도 전부터 흘러나오는 글로리..
2022. 10. 13. 14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