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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극강의스릴] 손에 땀이 흥건해지는 영화 폴 600미터 리뷰
영화 폴:600미터(FALL)는 47미터의 제작진이 참여한 스콧만 감독의 재난 스릴러 액션 영화이다. 손에 땀을 쥐는 영화가 아니라 손에 땀이 흥건해지는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한다. (아래의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) 폴 : 600미터 (FALL) 감독 스콧 만 주연 그레이스 펄튼, 버지니아 가드너, 제프리 딘 모건 영화 줄거리 영화 폴 600미터는 헌터, 베키, 댄이 함께 어마어마한 높이의 암벽을 등반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. 베키와 댄은 부부이고 헌터는 이들의 친구이다. 암벽을 등반하던 중 댄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1년이란 시간이 흐른다. 댄의 죽음 이후 절망의 시간을 보내는 베키가 걱정되었던 베키의 아버지는 헌터에게 연..
2023. 3. 18. 03:15